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덕수고 심준석, 서울고 김서현과 함께 가장 주목을 받으면서 상위 지명이 유력한 현 고교 NO1 좌완 투수인 충암고 에이스 윤영철.
제2의 류현진이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윤영철은 류현진 처럼 정교한 제구가 강점인 투수 입니다.
그가 S급 고교 투수로 불리워 지는 가장 큰 장점이 제구인 만큼 고교 3년간 9이닝당 볼넷의 수는 1.84개로 수준급 입니다.
패스트볼, 체인지업, 슬라이더, 커터,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
최근에는 JTBC 의 야구 예능 프로그램인 "최강야구" 에 나와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.
2023 KBO 드래프트에서 몇번째로 지명을 받을 지 귀추가 주목 되는 윤영철 투수 입니다.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m49z7hIFRc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