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안타 도둑' 김현준, 믿을 수 없는 두 번의 호수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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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핑천국 2022. 7. 31. 23:4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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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이 선수의 활약이 심상치 않습니다.

아마 삼성팬들 사이에는 요즘 이 선수 보는 맛에 야구 보시는 분들 꽤 많으실듯요~

2021년 2차 9라운드 (전체 83번) 로 삼성라이온즈에 지명된 선수이며, 신인으로 올시즌 바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.

역시 성적은 지명순이 아니라는 프로야구의 정설 아닌 정설이 이 선수에게도 적용이 되는듯 하네요.

아마 향후 몇년간은 이 선수가 삼성 라이온즈의 1번 타자를 맡을 것 같습니다.

벌써 부터 제2의 이정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 나올 정도니, 이 선수가 어디까지 성장할지 지켜보는 것도 프로야구의 관전 포인트 라고 생각합니다~

오늘 두번이나 나온 믿을 수 없는 호수비 장면 이네요~

정수빈, 박해민 급 수비를 한 경기에서 두번이나 보여주네요~